2월 16일 오후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‘미세스 그린 애플(Mrs GREEN APPLE)’ 내한 공연 'MGA LIVE in SEOUL, KOREA 2025' 기자간담회가 열렸다.<br /><br />미세스 그린 애플은 지난 2013년 결성돼 2015년 미니앨범 ‘Variety’로 메이저 데뷔에 나섰다. 현재는 일본 최정상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3인조 밴드다. <br /><br />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인 ‘일본 레코드 대상’에서 밴드 최초로 2년 연속 ‘레코드 대상’을 수상했으며, 일본 밴드 사상 최연소로 스타디움 투어 ‘젠진 미도와 벨트 라움~명명편~’을 개최했다. <br /><br />미세스 그린 애플의 투어 실황을 영화화한 ‘The White Lounge in CINEMA’는 18.9억 엔이라는 흥행 수익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. 미세스 그린 애플은 데뷔 10주년인 올해를 ‘MGA MAGICAL 10 YEARS’라고 명명하며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,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.<br /><br />#미세스그린애플 #Mrs_GREEN_APPLE #ミセスグリーンアップル #오모리모토키 #大森元貴 #MotokiOhmori #와카이히로토 #若井滉斗 #HilotoWakai #후지사와료카 #藤澤涼架 #RyokaFujisawa #おおもりもとき #わかいひろと #ふじさわりょうか #MGA